약속 잡을 땐 당장 내일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다음주 같은 요일에 만나자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 안 만나는건 아닐까? 고쳐야 될 점이다.

사실, 검은색 옷을 처음 입어보았다.

누구던 간에 생각나서 연락해봤다는 말이 왜이렇게나 좋은지

약간의 싫증으로 인해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됐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올 때가 있다. 왜 우냐해도 말할 수가 없다. "그냥.." 이라는 말만 할 뿐.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떡이다. 옛날엔 이런 비슷한 떡을 많이 먹었다는데, 담백하니 내 입맛에 맞았다. 추억의 간식?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였을지도 모를 밀보리떡. 사드리고 와서 몹시 든든하다.

예쁘게 찍으라며 빛 비춰주는 친구, 왠지 모르게 든든했던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2부 시작할 때 들려주는 사연이 젤 좋다..

보숭보숭 고릴라털이 난 복슝아 ㅠㅠ

말린 꽃이 많았던 곳, 사장님이 빠네 소스 한 그릇 리필해주셨다. 짱👍 덕분에 빵그릇까지 다 뜯어먹었다.

공부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고 싶다. 그럴 수 없는게 세상의 법칙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