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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nd Week Of February - Lightning Ashe
점점 어두워지는 길을 걷는다. 빠르게 어두워지면서 바로 앞도 잘 보이지 않으니까 조금 겁이 난다. 선선하기 보다는 스산한 바람도 더 겁을 먹게 만든다. 띄엄띄엄 놓여져 있는 전등이 보이니 마음이 조금 안정된다.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이 어디냐에 따라서 밤이 오고가며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