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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랙패드 2 간단 사용기 - 이상한모임
미국 시간으로 10월 13일 새로운 아이맥 라인이 출시 되면서 같이 키보드/트랙패드/마우스도 버전 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베터리를 내장하고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매직 트랙패드 2를 구매를 했습니다. 다른 두 가지 제품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을 발랐는지 가격이 너무 올라서 3가지 모두 구매하면 아이패드를 한대 구매 할 수 있습니다. OTL 차라리 라이트닝을 옵션으로 하고 가격을 낮췄으면 어떨가 싶기도 하네요. 미국은 세금 제외 $129, 한국은 부가세 포함 169,000원 입니다. 직구하는데 129 * 1200 + 1.1만원 배송비 16.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환율이 살짝 떨어졌으니 몇 천원 정도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10월 13일 주문을 했고, 14일날 배송 시작을 해서 16일에 미국에서 받고, 20일(화) 오늘 한국에서 수령했습니다. 겉박스에는 Magic Trackpad라고 써져있고, 뜯어보면 매직 트랙패드와 그 밑에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기존 트랙패드와 새로로는 짧아진 느낌이 들지만 물리적 터치 영역은 세로로는 살짝, 가로로는 많이 넓어 질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키보드와는 높이가 맞질 않아서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에 있는 트랙패드 보다는 2배 정도 넓습니다. 매직 트랙패드는 무선(블루투스)과 유선(라이트닝 케이블)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중에도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블루투스가 꺼진 상태에서도 유선으로 잘 동작을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깨알 UI. 연결되는 순간 아이콘들이 트랙패드 1과 트랙패드 2와 다릅니다. 그리고 연결되어서 설정에서 보여지는 예제 동영상 클립도 다릅니다. 기존에 트랙패드 1은 트랙패드가 눌린다기 보단 밑에 두개의 버튼이 눌리는거였습니다. 맥북의 트랙패드도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난다면, 트랙패드 2는 전원을 넣기 전에는 아무런 느낌이 나질 않는데, 전원을 넣는 순간 트랙패드를 클릭 하고 있다는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