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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겨레말글 솜씨가 아니라 두려움이 걸림돌!
가끔 딴 나라에 머물다 보면, 정작 내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은, 형편없는 내 딴겨레 말글 솜씨가 아니라, 이른 바 교육자란 작자들이 내게 심어 준 ‘두려움’이라는 허깨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쩌다 때를 만나 딴 나라 사람과 얘기할라 치면 땀이 나고 몸이 굳고 알던 낱말이나 표현조차 안 떠오르기도 하지만 얘길 나누다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