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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toria 05 – 예루살렘, 지키려는 자와 되찾으려는 자
제 1차 십자군에 의해 예루살렘에 프랑크 인들의 왕국이 세워지고 난 이후, 그 곳에서 오랫동안 터전을 일구며 살아왔던 무슬림들이 그냥 손가락 만 빨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의 고향이었던 땅에 관계도 없던 이방인들이 쳐들어와 가족들을 도륙하고 원래 자신들의 성지라고 우기던 상황을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이 반격의 칼날을 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