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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친구 놈에게 전화가 왔다. 몇 달 월급이 밀렸다며, 회사생활에 대한 하소연을 늘어놨다. 나는 일단,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이 어떻겠냐고 충고했지만, 친구는 그 후로도 사장의 말을 몇 번 더 믿었다. 결국, 친구는 받지 못한 월급만 더 많아진 상태로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 퇴사했다. 회사는 폐업하고, 사장은 새로운 회사를 차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