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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 클래식 서버 : 2017년 11월 유브 갓 레터 후기 (소환사 중심)
2017년 올해만 3번째 유브 갓 레터(개발자 레터)가 떳다. (2017년 리니지2 클래식 서버 - 유브 갓 레터 보러가기 링크) 올해가 레터가 잦은 만큼 패치가 많아지는거라 좋으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많은 유저 이탈이 있어 유저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 필자의 눈이 가는건 역시 클래스 밸런스 개선을 위한 패치 내용이였다. 특히 필자가 소환사 클래스라 소환사 내용에 관심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패치 내용이 그동안 그렇게 바라던 파티형 소환수 추가라는 점에서 즐거움을 감출수 없다! 하지만 오래된 소환사 유저로써 패치 내용에 불만이 없지 않다. 여전히 2차 소환수의 성장 레벨 제한 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예전 라이브 서버에서는 3차 전직 후 스킬 인첸이라는 것을 통해 2차 소환수를 3차 전직 이후에도 사용 할 수 있을 수준으로 성장 가능했다. 하지만 스킬 인첸이 구현되어 있지 않은 클래식 서버에서는 2차 소환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3차 전직 후 자연스레 3차 소환수(킹 오브 캣, 유니콘 매그니스, 스펙트럴 로드)만을 소환하게 된다. 이는 3차 소환수의 베이스 스텟은 물론 지속 성장 가능하다는 점은 물론 3차 전직을 위한 사냥터의 몹 역시 많이 강해져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한 2차 소환수로는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이번 레터 내용에 보이는 새로운 소환수는 파티 지원형 소환수이기 때문인데, 이는 기존까지 타격수에 비해 조금 부족한 딜링을 보여주는 퓨어 딜러로써 파티에 참가해야하는 불리함을, 파티원 소환과 파티 버프를 갖는 유틸형 딜러로써 파티에 참가할 수 있어 파티에서의 소환사에 입지를 올려 줄 수 있는 매우 좋은 소환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소환수들이 이전 라이브서버와 같이 해당 2차 소환수(카이 오브 캣, 유니콘 메로우, 소울레스 등급)로써 추가가 된다면 3차 전직 전까지는 타솬수처럼 성장이 가능해 조금 부족한 딜을 버프/디버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