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eport.co.kr
택시운전사. 평범한 외부자의 시선으로 바라 본 그날
평범한 이들의 시선 더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영화는 홀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기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택시운전사인 만섭(송강호 분)은 홀로 딸을 키우는 홀아비다. 그는 사우디에서 돈을 벌어왔지만 병든 아내의 치료비로 대부분 쏟아붇고만다. 아내의 마지막 부탁에 자신에게 남은 돈으로 개인택시를 마련한다. 그럼에도 아내의 죽음이후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그. 술에 취해 하루하루 보내던 그는 죽은 아내의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