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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들 246호
출퇴근을 하다가 심각한 교통체증에 빠지게 되면 빠른 우회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정체되어 있는 내 차선 옆 텅빈 차선을 보면 누구나 그곳으로 달리고 싶어 한다. 실제로 그 쪽으로 차선을 바꿔서 달리면 처음 얼마간은 정말 신이 난다. 잠시 동안은 차가 쭉쭉 빠지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서 곧 더욱 심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