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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한 달을 쉬었다. - 이상한모임
오늘은 1월 7일. 작년 12월 7일 퇴사를 한 후,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 백수라기보다 하루하루가 휴가처럼 느껴졌다. 근속기간이 짧은 편이라 이직경험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회사를 옮길 때마다 쉬어본 게 1주일 이내여서 이렇게 길게 회사 일을 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사실 퇴사면담과 인수인계만 두 달이 걸렸고, 그 사이에도 신규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바빴기 때문에 (내 프로젝트는 잘 지내니?) 다시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공백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전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막연하게 해외여행이나 다녀올까 했지만 연말 성수기의 비행기와 숙박 비용을 둘러보다 접었다. … The post 퇴사 후 한 달을 쉬었다. appeared first on by miniee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