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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면사축 - 이상한모임
회사일에 빡치고 힘들어서 서점에 갔는데 우연히 찾은 책이었다. 리디북스에도 e북이 있길래 사서 봤는데 당연한 글인것 같으면서도 자극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20대에 첫 직장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회사에 충성하고, 회사에서 잘 생활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던것 같다. 뭐, 몇번의 이직으로 그런 환상은 깨져버렸지만 말이다. 30대 초중반을 지나는 지금은 회사에서 40대가 넘어간 개발자, 회사원들을 보면 뭔가 회사에서 묶여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나도 저렇게 되는가 싶기도 하고. 어쩌면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방향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