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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현으로 떠난 겨울여행
새벽부터 일어나 분주히 갈길을 재촉했다. 새해 첫 답사이자, 청주까지 혼자가는 겨울여행이다. 몇 가지만 챙기고 새벽거리를 나선다. 찬 새벽공기가 밀려들어와 팔다리를 섬뜩하게 하지만, 길을 재촉해 버스터미널로 간다. 요근래 충북지역을 자주 드나들었지만, 시간에 쫒겨 사람들에 쫒겨 못내 못보고 온것들, 못 느끼고 온 넉넉함을다시 느끼러 간다. 6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