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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3일째)
눈이 소복히 쌓인 속리산 법주사를 마지막으로 이번 답사는 끝난다. 속리산 법주사를 들어가는 길은 5리라고 한다. 그래서 오리길이라고 하는데, 사이에 펼쳐진 소나무숲들이 한적한 산사의 분위기 그대로이다. 이렇게 사찰입구를 멋진 나무들이 장식하는 숲속길은 흔치 않은것 같다. 승주 송광사, 부안 내소사의 숲길이 유명하다. 숲이 우거지고 우거져 쨍쨍이 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