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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2일째)
밤새 내린 눈들이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어버렸다. 괜시리 오늘의 일정이 걱정되지만, 비오는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채비를 한다. 얼마나 추웠는지 버스도 꽁꽁얼어 히터도 틀어지지 않는다. 바람을 막아주는것만 해도 다행이지만 버스안도 영하의 추위다. 몇십분쯤 달렸을까? 고달사지에 도착했다. 고달사지는 고달이라는 석공이 자신의 불심으로 지은 사찰인데, 사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