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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흑산’을 만나다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부모님이 계시는 목포에 다녀왔다. 목포는 변함이 없었다. 긴 연휴를 보내고 목포를 떠나기 위해 목포터미널에 도착했다. 연휴가 끝났음에도 터미널은 북적거렸다. 출발하기전까지 1시간여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할까 궁리를 하다가 터미널 한켠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서점으로 들어갔다. 여러 책들 중 김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