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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경질되면 손흥민도 떠난다…토트넘 내부 우려 - 베픽
토트넘 홋스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가 손흥민(27)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15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이는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와 관련있다”고 보도했다.토트넘 관계자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을 경험할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며 “시즌이 끝나고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다면 손흥민도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는 3승 5무 4패(승점 14)로 14위다. 이처럼 토트넘이 깊은 부진에 빠지자 포체티노 감독 경질설도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반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침체된 경기력 속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15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 중이다.이런 가운데 유벤투스,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바이에른뮌헨(독일), 레알마드리드(스페인) 등 손흥민을 향한 유럽 빅클럽의 지속적인 관심까지 터져나오고 있다.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27세의 나이로 커리어 전성기에 접어든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잔여 계약을 채울지, 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