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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노는법 - 늘푸른
글·사진=반창호 자전거마니아 '강화도 전등사 앞에서 가게를 하다가 얼마 전 저세상으로 간 친구가 있다. 시골에서 맨주먹으로 올라와 절밥 먹어가며 어렵게 생활하다가 이제 허리 좀 필 형편이 되었는데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고 만 것이다. 전등사에 혼자 와서 차 한 잔을 마시며 2년 전 그 친구에게 쓴 편지를 다시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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