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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슬픔,Nursed Back (2017)
세상에는 이질적인 것들이 존재한다. 자식을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는 새, 자식을 때리는 부모 등. 그 중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질적인 것의 대표는 죽음을 매일 보는 간호사가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내게 간호사는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다. 실제로 입원했을 때, 병문안을 갔을 때 보았던 많은 간호사들은 환자가 어떤 상황이건 슬픔을 내비치지 않았다. 매…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