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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슬픔(Nursed Back, 2017)
사람에게 죽음은 언제나 슬픔이다. 가까운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누군가 죽고나면 그 죽음에 이유를 달고 해석하려 하고 적절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대개는 가끔씩 겪는 일이기에 적응이 쉽지 않고, 인간의 본성상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잘 잊고 지내는 터라 죽음이란 것은 항상 낯설다. “간호사의 슬픔”(Nursed Back, 2017)은 이런 죽음이…
김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