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 2014

Oi,<자작나무 숲과 빨간 염소, 그리고 소년>,2014,oilpastel,26x37cm

마침내 밤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소년은 빨간 염소와 함께 있어 괜찮았다.

빨간 염소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절대 소년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소년은 잘 알고 있었다.

물냄새를 따라 호수에 다다랐다.

호숫물에 목을 축이고, 물통을 가득 채웠다.

빨간 염소와 소년은 자작나무 숲에서 도저히 빠져나갈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도 소년은 빨간 염소와 함께 있어 괜찮았다.

빨간 염소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절대 소년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소년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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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i입니다:)

QQu 작품연재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기획을 했다보니 가장 부담스러운 스타트 역시 제가 해야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QQu 멤버들 중 첫번째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하핫XD!

저는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오늘 같은 작품이 올라오진 않을 예정입니다.

그림도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되어 있지 않아 조금 이랬다저랬다 할 지 몰라요ㅜ.ㅜ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그러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으허허…

언젠가 저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길 바라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고, 그 기반을 QQu에서 다지고자 합니다.

매주 화요일 00시에 찾아 뵐 예정이니 생각날 때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

내일부터 00시 마다 순차적으로 나머지 5인의 작품이 연재되오니 5인의 작품도 기대해주세요~.

그럼 또 뵈어요//

20140708 Oi 드림

O!Oi 2014 F/W
‘GINGER - old school new school’
’ School emblem green tartan dress’
'graphic patches acrylic bag.’

블로거 쿡쿠네스트님이 O!Oi 스쿨엠블럼 타탄 원피스를 페플럼탑과 매치해주셨네요!
O!Oi 패치 아크릴 백까지 더해 여성스럽네요♥

bloger cookoonest was wearing O!Oi School emblem green tartan dress & graphic patches acrylic 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