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ell

blue night radio ♡ 170114
translation: fantaemsie

jonghyun: i’m someone who pays attention to details a lot so i end up knowing the end of the movies i watch (before they happen) and such. there’s a movie corner on blue night where i talk about a certain movie (weekly) along with a reporter and he always gets surprised when i guess the ending right and asks me: “are you sure you haven’t watched it?” (laughs) it happened to me recently with la la land and the tunnel, too.
jung jae won: you should really try writing movie storylines then. it’d be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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ᶰᶜᵉ ᵘᵖᵒᶰ ᵃ ᵗᶤᵐᵉ ʸᵒᵘ ʷᵉʳᵉ ᵐʸ ᵉᵛᵉʳʸᵗʰᶤᶰᵍ.  ᶤᵗ’ˢ ᶜˡᵉᵃʳ ᵗᵒ ˢᵉᵉ ᵗʰᵉ ᵗᶤᵐᵉ ʰᵃˢᶰ’ᵗ ᶜʰᵃᶰᵍᵉ ᵃ ᵗʰᶤᶰᵍ.  

ᶤᵗ’ˢ ᵇᵘʳᶤᵉᵈ ᵈᵉᵉᵖ ᶤᶰˢᶤᵈᵉ ᵐᵉ ᵇᵘᵗ ᶤ ᶠᵉᵉˡ ᵗʰᵉʳᵉ’ˢ ˢᵒᵐᵉᵗʰᶤᶰᵍ ʸᵒᵘ ˢʰᵒᵘˡᵈ ᵏᶰᵒʷ.  ᶤ’ˡˡ ᶰᵉᵛᵉʳ ᶠᵒʳᵍᵉᵗ ʸᵒᵘ,

ᵃᶰᵈ ʸᵒᵘ’ˡˡ ᵃˡʷᵃʸˢ ᵇᵉ ᵇʸ ᵐʸ ˢᶤᵈᵉ.  ᶠʳᵒᵐ ᵗʰᵉ ᵈᵃʸ ᵗʰᵃᵗ ᶤ ᵐᵉᵗ ʸᵒᵘ, 

ᶤ ᵏᶰᵉʷ ᵗʰᵃᵗ ᶤ ʷᵒᵘˡᵈ ˡᵒᵛᵉ ʸᵒᵘ ᵗᶤˡˡ ᵗʰᵉ ᵈᵃʸ ᶤ ᵈᶤᵉ.  ᵃᶰᵈ ᶤ ʷᶤˡˡ ᶰᵉᵛᵉʳ ʷᵃᶰᵗ ᵐᵘᶜʰ ᵐᵒʳᵉ,

ᵃᶰᵈ ᶤᶰ ᵐʸ ʰᵉᵃʳᵗ ᶤ ʷᶤˡˡ ᵃˡʷᵃʸˢ ᵇᵉ ˢᵘʳᵉ.   ᶤ ʷᶤˡˡ ᶰᵉᵛᵉʳ ᶠᵒʳᵍᵉᵗ ʸᵒᵘ,

ᵃᶰᵈ ʸᵒᵘ’ˡˡ ᵃˡʷᵃʸˢ ᵇᵉ ᵇʸ ᵐʸ ˢᶤᵈᵉ.  ᵗᶤˡˡ ᵗʰᵉ ᵈᵃʸ ᶤ ᵈᶤᵉ.”

          - ᶠᵒʳ ᶰᵉˡ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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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넬) – I’m Going To Miss You (그리워하려고 해)


똑같은
하루가 또 지나갈 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겠지

언제나 그랬듯

짓궂은
나의 기억은 다시금
텅 빈 내 방을
짙게 물들이겠지

그리워하려고 해
그냥 그렇게 하려 해
붙잡아봐도
잡히지 않을 날들

고달픈 기억이긴 해
하지만
역시 나에겐
너무 소중한 거지

그래서 말인데
혹시나
만에 하나라도 말이야
모두 다 잊고
편해질 수 있다고 해도

그리워하려고 해
그냥 그렇게 하려 해
붙잡아봐도
잡히지 않을 날들
애타게 그리워하고

또 슬퍼 지려고 할 땐
애써 웃지 않으려 해
내게 맡겨진 슬픔이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해

잊을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다면

그냥 그리워하면 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숨겨지지도 않는데 아닌 척
애써 감추려
하지 않아도 돼

울고 싶어 지려 할 땐
그냥 울어버리면 돼
어차피 맺힐 눈물이라면
그저 흐르게
내버려 두면 돼

분명 언젠간
지금 이 슬픔조차
붙잡고 싶어질
날이 올 테니까

분명 언젠간
이런 그리움조차
붙잡고 싶어질
날이 올 테니까

서글픈 기억이긴 해
하지만
역시 나에겐
너무 소중한 거지
언제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