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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ouse#7 Mirror (2 of 4) by Hwei Lim (lalage) and myself.

On the cover the shadow and the terrorist.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8house go here. Our Mirror will run from #6 to #9 starting in November.

8house#1 Arclight (1 of 4) is already out, issue two will be in stores next Wednesday.

All these chez  Image Comics.

Southern Right Whale mother and calf lying in the calm waters of the De Hoop Marine Protected Area © Peter Chadwick by Wildscreen Arkive
Via Flickr:
Southern Right Whale mother and calf lying in the calm waters of the De Hoop Marine Protected Area, De Hoop Nature Reserve, Western Cape, South Africa - © Peter Chadwick

tokyo. Japan


  하네다 공항 전망대는 정말 여지껏 가 본 공항 중에 가장 멋있다. 최근 일본에 블루바틀 커피가 문을 열었다. SF를 주름잡고 있는 블루바틀 커피가 일본 1호점으로 택한 곳은 ‘히라노'라는 도시다. 블루바틀 커피 창업자도 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미국의 천재들은 모두 창고에서 시작하나보다. 아무튼 블루바틀 매장을 보유한 일본이 가끔 부러울 때도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서울 땅을 혼자 밟았다. 엄마 손에 이끌려 몇 번 왔던 적은 있었지만 홀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올라온 것은 처음이었다. 아직도 처음 스타벅스에 들어갔을 때가 기억난다. 메뉴판을 봐도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초콜릿이 들어간 무언가를 시켰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음료를 마시며 생각했다. 서울 사람들은 커피도 정말 잘 아는구나. 서울 사람이 되려면 커피를 공부해야 하는구나. 그래서 나는 1년간 정말 커피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내로라 하는 커피 매장을 방문했다. 열정이 지나쳐 외국 커피까지 섭렵하고자 했다. 마레 지구에 머물 때는 삼시세끼 커피를 마셨다. 후에 다이닝 바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게 했던 경험이기도 하다. 지금와서야 서울 사람들도 커피를 잘 모른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아직도 커피를 좋아한다. 아직도 직접 그라인더로 갈고 원두도 직접 사러 다닌다. ㅋ 내가 알기론 텀블러들 중에도 커피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이 꽤 상주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좋은 곳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아래는 제 추천 카페입니다.


1. 바리스타 안재혁이 운영하는 가로수길 ‘커피렉’

2. 바리스타 김사홍. 상암동 커피템플

3. 왕십리 SIDE

4. 광화문 ‘홀드미 커피’

5. 바리스타 도형수. 5brewing coffee(연희동)


토요일 오후엔 커피 한 잔 하러 가야겠어요. :)

다들 즐거운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