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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 마이크로소프트 이벤트 정리

하도 발표한 게 많아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린 건 함정



(이미지 출처: The Verge)

윈도우 10

  1.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무료: 윈도우 10의 출시 후 첫 1년동안 윈도우 7, 8.1, 윈도우 폰 8.1에서 모두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2. 코타나 탑재: 음성인식 비서인 코타나를 윈도우 10에 본격적으로 탑재. 윈도우 폰 사용자에게서 취합한 데이터로 더 정확해졌다. 코타나는 시스템의 곳곳에 탑재되어 있어 예를 들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까지 찾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코타나의 시스템 접근권은 사용자가 직접 통제가 가능하다.

  3. 새로운 유니버설 앱들: 다양한 PC/폰 유니버설 앱을 선보였다. 캘린더, 사진, 사람들, 지도, 음악 앱 등이고, 오피스 또한 이 새로운 앱들에 포함된다.

  4. 프로젝트 스파르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탑재할 새로운 브라우저인 프로젝트 스파르탄은 새로운 렌더링 엔진 탑재로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다. 현재 웹 페이지를 캡쳐해 빠른 메모를 한 다음 (스타일러스 필요 없음) 이를 공유할 수도 있고, 읽기 모드도 지원한다. 코타나는 스파르탄에도 들어가 있어서 URL 바에서 날씨를 알려주거나, 레스토랑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코타나가 지도와 메뉴, 그리고 연락처 등을 옆에서 알려줄 수도 있다. 그리고 액티브X가 없을 거 같은 기분

  5. 엑스박스 앱: 윈도우 10의 엑스박스 앱은 게임 DVR을 지원해 대부분의 PC 게임에서 캡쳐한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차후에는 윈도우 10과 엑스박스 원 게임간의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해질 예정이고, 윈도우 10 PC와 태블릿에 엑스박스 원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6. 일정: 윈도우 10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고, 오늘 발표된 일부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프리뷰 빌드는 PC로는 다음주, 스마트폰은 2월에 배포될 예정.

서피스 허브


윈도우 10 기반의 회의 플랫폼. 84인치(혹은 55인치)의 4K TV형 PC인 서피스 허브는 듀얼 카메라와 펜, 그리고 “다양한 센서들”을 탑재하고 있다.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스카이프 화상 통화가 가능하고, 윈도우 10 사용자의 스크린을 바로 미러링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피스 365도 탑재해 회의 결과를 회의 당사자들의 기기로 바로 동기화시켜주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출시 시기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업 시장을 노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홀로렌즈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는 요즘 뜨기 시작하는 여타 VR 헤드셋과는 다르다. VR 헤드셋같이 생겼지만 사실 홀로렌즈는 AR, 즉 증강현실 헤드셋이다. 안에 자체 CPU, GPU, 그리고 홀로그램 처리 유닛이 들어가 있어 외부 기기와의 어떠한 연결도 필요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날 보여준 데모로는 집에서 마인크래프트 하기, 스카이프로 통화하면서 상대방이 뭔가를 가르치면 바로 홀로렌즈로 그 부분을 보여주기, 그리고 큐리오시티와 함께 화성 탐사하기(이는 실제로 나사와 협력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등이었다. 홀로렌즈는 “윈도우 10 출시 일정과 맞게” 나올 예정이고, 가격은 “기업 고객이나 일반 고객 모두에게 현실적인 가격”이 될 예정.

캡틴 아메리카와 스타로드의 내기

슈퍼볼(미식축구 결승전)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와 시애틀 시호크가 붙게 되자…

크리스 에반스: 오호, 크리스, 우리 팀들이 붙게 됐군. 다음 2주간 너는 내 친구가 아니라 내 적이야.

크리스 프랫: 우리 모두 단 하나의 캡틴 아메리카만이 있다는 걸 알지. 그는 러셀 윌슨1이야. #슈퍼볼행

크리스 에반스: 한 판 붙자는 거지? 뭘 걸까? #시호크는대체뭐야 #톰브래디2가사냥하는거지

크리스 프랫: 좋아. 만약에 시호크가 이기면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은 채로 12번째 선수 깃발3을 흔들며 시애틀 아동병원을 방문하는 걸로.

크리스 에반스: 받아들이지. 만약에 패트리어트가 너네 시치킨들을 바르면 스타로드가 보스턴 크리스 해이븐 소아암병원에 브래디의 유니폼을 입고 오기.

크리스 프랫: 내 시호크를 놀린다 이거지? 브래디랑 얘기해보면 네 기대를 제대로 죽일텐데. 붐! 한 판 붙자고 친구.

두 크리스는 오늘도 이렇게 논다고 합니다. (…)

  • 참고로 크리스 에반스는 보스턴(즉,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자랐고, 크리스 프랫은 워싱턴 주(시애틀이 워싱턴 주에 있음)에서 자랐다.

  1. 시호크 팀의 쿼터백. 

  2. 패트리어트 팀의 쿼터백. 

  3. 12번째 선수라는 단어는 보통 팬들을 의미하는데, 12번째 선수 깃발은 시호크 팀의 팬 깃발이다. 

[루머] 애플 워치, 19시간의 사용 시간 목표

9to5mac의 소식통이 애플 워치의 현재 배터리 상황에 대해서 몇 가지 정보를 공유했다.

애플 워치는 생각보다 상당히 강력한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화면을 쓰기 때문에 전력 소모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Skihill이라는 코드네임의 디튠된 iOS를 쓰는 애플 워치의 S1 프로세서는 현세대 아이팟 터치에 장착된 A5 프로세서와 비슷한 성능을 내며, 화면 컨트롤러도 초당 60프레임을 꾸준히 뽑아낼 수 있다는 소식이다.

2014년 기준으로 원래 애플은 2시간 반 - 4시간 정도의 연속 사용 시간과 19시간의 혼합 사용 시간, 3일의 대기 사용 시간, 4일의 잠자기 모드 사용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현재 기본 탑재 앱과 몇 가지 써드파티 앱들을 토대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 프로세서 파워가 많이 필요한 게임 등의 “심한” 연속 사용의 경우 2시간 반, 일반 앱 사용의 경우 3시간 반의 연속 사용 시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피트니스 트랙킹의 경우 사정이 약간 나아서 연속 4시간 정도의 사용 시간을 보이고 있다. 시계로서 쓸 때, 시계를 화면에 계속 켜놓을 경우 연속 3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당연히 사람들이 내내 시계를 켜놓는 경우는 없으므로 화면만 꺼지면 전력 소모가 획기적으로 줄을 것이고, 실제 사용은 이보다 훨씬 더 오래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속 사용 시간으로만 보면 확실히 적어 보이지만, 사용자들이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쓸 때는 계속해서 쓰기보다는 잠깐잠깐 시간을 확인하거나 앱을 확인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 혼합 사용 시간은 이보다 훨씬 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애플은 19시간의 혼합 사용 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1세대에는 그 목표에 못 맞출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배터리 시간은 애플이 계속해서 우려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었고, 애플 워치의 최종 출시 시기를 2014년에서 2015년 초로 지연시킨 가장 큰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다양한 조건에서의 사용 시간을 테스트하기 위해, 애플은 이례적으로 3,000대 정도의 방대한 테스트 기기를 배포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일반 애플 워치라고 한다.

애플은 또한 매그세이프와 비슷하게 작동하는 유도 무선 충전 방식의 충전 케이블 또한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현재 이 충전 방식은 생각보다 느린 충전 시간의 가장 큰 이유로, 출시 시기 내로 고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애플은 플라스틱 재질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두 가지 충전기 디자인을 만들었는데, 전자는 저가형 애플 워치 스포트, 후자는 일반 애플 워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18K 도금 바디 재질의 애플 워치 에디션은 특별 충전 독이 같이 제공된다고 애플이 밝히기도 했다.

애플 워치는 현재 3월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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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아이브 경이 소더비의 Product (RED) 자선 경매에 내놓을 빨간색 맥 프로.
가격이 $40,000-$60,000에서 시작.

The red Mac Pro designed by Jony Ive, for Sotheby’s Product (RED) charity auction.
Price will start at $40,000-$60,000.

[KudoFeature] 애플 워치킷 공개로 인해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실들.

애플이 iOS 8.2 베타와 함께 애플 워치로 앱을 만들 수 있는 워치킷을 선보이면서 애플 워치에 대한 추가 사실이 공개됐다. 살펴보자.

여기서 번역된 애플 워치 UI 요소들은 나중에 애플이 UI를 정식으로 한글화하면서 바뀔 수도 있다.

  • 애플 워치의 해상도는 다음과 같다. 아직 정확한 화면 크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픽셀 밀도는 불명이다. (애플이 워치의 크기를 구분짓는 38mm와 42mm는 바디의 세로 길이다.)

애플 워치 앱의 전체적 구조.

  • 아이폰을 준비해주세요: 애플 워치 앱의 구동에는 아이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는 워치 앱의 구조 때문인데, 워치에는 스토리보드 등의 UI 관련 데이터만 저장되고, 실제적 코드와 다른 데이터는 아이폰에 워치킷 익스텐션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워치 앱은 아이폰에서 관리하고, 앱 다운로드도 앱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즉, 코드 구동 등 앱 자체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 연산 처리는 워치가 아닌 아이폰이 대신 하는 구조이다. 개발자들은 워치에 최대 20MB의 이미지 캐시와 정지 이미지 여러개를 합친 스톱 모션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탑재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 요소는 아이폰에 저장해놓고 불러와야한다.) 워치와 아이폰 간의 통신은 애플이 이번 iOS 8에서 선보인 핸드오프를 이용한다. (이 때문에 애플 워치를 지원하는 아이폰 모델이 핸드오프를 지원할 수 있는 아이폰 5 이후이다.) 워치 자체에서 구동되는 앱은 내년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 반응형 레이아웃: 화면에 좌표를 지정해 UI를 배열하는 iOS와 달리, 워치 OS는 대부분의 UI를 왼쪽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늘여놓고 꽉 채운다. 물론 이 기본 UI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워치의 이러한 기본적 UI는 앞으로 나올 수도 있는 다른 크기의 애플 워치에 더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두 가지 형태의 알림: 워치 OS는 두 가지의 알림 형식을 지원한다. 먼저, “짧은 보기 Short Look”(위)은 사용자가 워치를 보기 위해 손목을 들었을 때 먼저 보이는 알림 형태이다. 여기에는 앱 아이콘과 이름, 그리고 알림의 제목 스트링만 보여준다. 여기서 사용자가 손목을 그대로 들고 있으면 스크롤이 가능한 “긴 보기 Long Look”(아래)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알림의 주요 내용(사진, 알림 내용 등)을 보여줄 수 있고 아래에 워치킷 익스텐션이나 iOS 앱을 작동시키는 앱 액션 버튼을 넣어줄 수 있다.

  • 살짝 보기 Glances: 이 외에도 애플 워치에는 살짝 보기라 불려지는 UI 기능이 있다. 이는 시스템 자체에서 취합해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여기서 나오는 정보들은 템플릿 기반에 읽기 전용이며 스크롤 또한 불가능하다. 살짝 보기 화면을 탭하면 해당 앱으로 넘어간다. 살짝 보기는 모든 앱이 필요로 하는 기능은 아니다.

  • 지도는 스크롤 불가능: 앱 자체에 지도를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보여지는 지도는 보여주기 용도로만 쓸 수 있고 시스템에 내장된 핀이나 개발자가 원하는 이미지 등 최대 다섯 개의 주석을 달 수 있다. 지도를 탭하면 워치의 지도 앱으로 넘어간다.

  • 새로운 서체: 개발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서체를 워치 앱에 내장할 수 있지만, 애플은 가급적이면 기본 서체를 쓸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서체의 이름은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로, 애플이 워치의 작은 화면과 가독성을 고려해 완전히 새로 개발한 서체다.

  • 출시는 2월?: 이는 내 개인적 예상이 아니라 바램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제품 발표 및 출시 때마다 애플은 OS의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개발자들이 신제품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2008년에 아이폰 SDK가 처음 공개됐을 때 약 3개월, 아이패드가 공개됐을 때 약 2개월 반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이를 감안하면 애플 워치는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뒤인 2월 정도에 출시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물증은 없는 추측이니 그냥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버리셔도 좋다. (…)

youtube

아이폰 5s의 슬로우 모션 영상 촬영을 활용한 개그짤. (…)

Gag reels using iPhone 5s’ Slow-mo mode.

베타 1 현재 iOS 7의 기능 호환성 차트.
아이폰 4의 경우, 에어 드랍과 카메라 필터, (6에서도 지원안한) 파노라마가 빠진다. 이정도면 선방이다.

iOS 7’s new features compatibility chart, in terms of devices, current of Beta 1.
A lot more features than I thought made it to iPhone 4. Exciting.

여배우 해킹 사건의 전말

테크크런치에서 올린 이번 할리우드 여배우/여가수들의 광역 해킹 사건에 대한 상황을 잘 정리한 글이다.

언론
언론은 사용자의 기기가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정의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로렌스는 이런 말을 하면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아이클라우드가 늘 백업하라고 하는데, 전 어떻게 하는 지 몰라요. 알아서 하라고 하죠.” 메타데이터를 보면 대부분의 사진이 애플 기기로 찍혔음을 알 수 있다.

"해킹"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당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플에서 이를 확인한 적은 없다.

그러나 “해커” (혹은 한 무리의 해커들)가 애플의 보안을 직접 뚫은 게 아니라, 특정 피해자들을 노려 소셜 엔지니어링이나, 암호를 직접 추론하는 것, 혹은 아이클라우드의 “비밀번호 리셋” 기능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이보다 덜 기술적인 방법이었을 수도 있다. (보통 이런 사건은 놀랍게도 기술과는 거리가 먼 방법으로 뚫리는 경우도 많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때려맞추기
제니퍼 로렌스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메일 주소가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좋은 생각이 아니다. 공개석상에서 힌트를 주면 안 된다. 일단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면, 해커는 목표에게 다른 사람인 척(예를 들면, 애플의 아이튠즈라던가)을 하면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해커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둘 다를 가지게 된다. 짜잔!

이러한 피싱 공격이 범인이였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에 같은 비밀번호를 설정해놓으면 해커가 한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만으로 전부를 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애플의 “비밀번호 리셋” 기능을 사용했다면 이는 해커가 목표의 이메일 주소뿐만 아니라, 생일이나 보안 질문의 답 또한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공인들의 개인 정보는 알려진 게 많으니 이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의 보안 매커니즘
사진 스트림에 접근하려면, 새 iOS나 OS X 머신에 로그인을 직접 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아이클라우드에서 새 머신이 로그인을 했다고 이메일을 보내준다. 또한, 그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에 알림을 보내준다. 그러니, 만약 메일과 알림 모두를 받았다면, 해킹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일 것이다. 알림은 거의 즉각 오기 때문에, 해커가 30일분의 사진을 받아낼 정도의 시간 전에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보안 전문가들이 아이클라우드를 이번 해킹 사건의 범인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

제대로 된 해킹
다른 해킹 방법으로는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이용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대한 ‘강제적 공격’ 방법이다. 아이클라우드에서는 이게 상당히 어렵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넥스트 웹에서는 애플의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의 취약점을 이용한 강제적 공격을 해 아이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파이썬 스크립트가 깃허브에 올라왔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미 그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범인이라는 공식적인 확인은 된 적이 없다.

혹시 다른 서비스를 통해서?
유출된 사진들 중 다수가 안드로이드 기기들이나 웹캠에서 찍힌 것으로 보았을 때, 아이클라우드의 사진 백업 서비스에서 유출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동 백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기된 방법과 비슷하게 뚫릴 수 있다.

여러분도 걱정해야할까?
아니다. 아이클라우드는 안전하다. 이 해킹사건은 상기된 방법을 사용한 유명하고 “가치가 높은” 표적들에 대한 해킹이다.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의 2단계 인증을 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해커가 여러분의 계정으로 들어가려면 임시로 배정받는 핀 번호를 받아내는 여러분의 전화기와 계정 비밀번호 둘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구글같은 다른 서비스들도 모두 2단계 인증을 지원하니, TwoFactorAuth.org를 확인하자.

비밀번호 또한 생일이나 전화번호같이 쉽게 추론이 가능한 것으로 하면 안된다. ‘qwerty’나 ‘123456’ 또한 좋은 비밀번호는 아니다.

정말로 불안하다면, 자동 백업을 꺼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경우 여러분의 기기가 도둑맞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조심하시기를
이러한 해킹 사건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에도 해커 크리스토퍼 채니가 유명인들의 이메일 계정을 알아내고 비밀번호를 유추해내 사진들을 해킹한 사건이 있었다. 채니는 곧 잡혔고,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해커들은 잡히는 일이 흔치 않다. 여러분이 사생활을 직접 보호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우리 모두 자신의 데이터는 자신이 지킵시다…

So the moral choices aren’t very different without the internet. The practical things like maps and offline shopping aren’t hard to get used to. People are still glad to point you in the right direction. But without the internet, it’s certainly harder to find people. It’s harder to make a phone call than to send an email. It’s easier to text, or SnapChat, or FaceTime, than drop by someone’s house. Not that these obstacles can’t be overcome. I did overcome them at first, but it didn’t last.

It’s hard to say exactly what changed. I guess those first months felt so good because I felt the absence of the pressures of the internet. My freedom felt tangible. But when I stopped seeing my life in the context of “I don’t use the internet,” the offline existence became mundane, and the worst sides of myself began to emerge.

I would stay at home for days at a time. My phone would die, and nobody could get ahold of me. At some point my parents would get fed up with wondering if I was alive, and send my sister over to my apartment to check on me. On the internet it was easy to assure people I was alive and sane, easy to collaborate with my coworkers, easy to be a relevant part of society.

So much ink has been spilled deriding the false concept of a “Facebook friend,” but I can tell you that a “Facebook friend” is better than nothing.

My best long-distance friend, one I’d talked to weekly on the phone for years, moved to China this year and I haven’t spoken to him since. My best New York friend simply faded into his work, as I failed to keep up my end of our social plans.

I fell out of sync with the flow of life.

인터넷이 없다고 해서 양심적 선택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다. 지도나 오프라인 쇼핑같은 실질적 문제들은 적응하는 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좋은 길로 안내해준다. 문제는 인터넷 없이는 사람들을 찾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직접 전화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더 쉽다. 사람들의 집에 직접 찾아가는 것보다 문자나, 스냅챗이나, 페이스타임을 하는 것이 더 쉽다. 이러한 장애물들을 못 넘는다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나도 넘었지만, 이는 오래 가지 못했다.

정확하게 무엇이 변했는 지 얘기하기는 어렵다. 처음 몇 달은 인터넷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서 좋았는 지도 모른다. 나는 내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내 인생을 “나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다”라는 배경을 떠나서 생각하기 시작하자, 내 오프라인에서의 존재는 단조로워지기 시작했고, 내 어두운 모습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며칠을 틀어박혀 있기도 했다. 내 전화기가 죽자, 아무도 나에게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 한 때는 부모님이 내 생존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 것에 짜증이 나셔서 내 여동생을 내 아파트로 보내 괜찮은 지 확인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는 내가 살아있고 제정신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가 매우 쉬웠고, 내 동료들과 일하기도 쉬웠으며, 사회의 연관된 한 부분이 되는 것도 쉬웠다.

"페이스북 친구"라는 잘못된 개념에 대해 조롱하는 데 정말 많은 잉크가 쏟아졌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페이스북 친구"라도 있는 게 어딘가.

몇 년동안 일주일마다 전화를 하곤 했던 가장 친했던 장거리 친구는 올해 중국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연락이 전혀 되지 않는다. 뉴욕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는 내가 제대로 약속을 잡지 못하자, 직장으로 사라져 갔다.

내 인생의 흐름과 동기화가 끊어진 셈이다.

예전에 내가 글을 옮긴 적도 있던 폴 밀러는 더 버지에서 일했던 시절인 2012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1년 동안 인터넷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았다. (더 버지는 이 1년 동안 월급을 여전히 줬다고 한다… 대인배 직장) 위의 글은 폴이 다시 인터넷에 연결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인데, 이 글을 읽으면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이번에 애플페이를 취재하면서, “기술이 사람간의 직접적 교류를 저해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사실 이런 질문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질문이기도 하다. 특히 인터넷과 SNS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럴 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기술이 발전이 어찌 됐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사실, 기술을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도 결국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일 뿐더러, 그 기술이 사람의 성격을 변화시킬 정도의 영향을 줄 리가 없다. 결국, 기술이 있어도 직접적 교류는 하고 싶은 사람과 어차피 늘 하기 마련이며, 기술 덕에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는 아이러니가 생기기도 한다. 난 특히 그랬다. 오히려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삶이 익숙했다가 그러지 못하게 되자 이에 대한 금단 증상(?)이 생기는 폴의 모습이 난 더 무서운 것 같기도 하다.

어차피 사람들은 지금까지 몇천년 간의 기술의 발달에 적응을 잘 하며 살아왔다. 지금이라고 못 할 게 있는가?

iOS 7.1 Beta

오늘 애플이 iOS 7.1 베타를 개발자들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어두운 키보드를 시스템 전체에서 강제로 계속 켜놓을 수 있는 옵션이 생김. (일반 - 손쉬운 사용)
  • 대비 증가 옵션: 투명을 없애고 어두운 회색 배경색을 추가하는 옵션이 생김. 이 색상은 변경 가능. (일반 - 손쉬운 사용)
  • 시스템이 HDR 기능으로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은 사진을 자동으로 고르는 HDR 자동 옵션이 생김.
  • 연사 모드로 찍은 사진들을 사진 스트림에 올릴 것인 지 결정 가능.
  • 새로운 야후 로고 적용.
  • 새로운 플리커 로고
  • 성능 개선과 버그 픽스

iOS 7.1 베타는 어디까지나 개발자 내부 테스팅을 위한 베타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오늘 팀 쿡 인터뷰에서 나온 흥미로운 몇 가지 사실들.

오늘 팀 쿡이 WSJD Live 행사에 등장해 이런저런 썰들(?)을 풀었다.

  • 애플페이는 72시간만에 100만 건의 카드 등록을 받았다. 72시간만에 이미 다른 모바일 지갑 사업자들의 가입자 수를 합한 것 모두를 앞섬.
  • (애플 워치의 배터리 수명에 대한 질문에) “제 생각엔 하루마다 충전을 할 것 같습니다. 밤새요.” (아직 사용자 패턴을 파악해보고 있다며) “워치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매일매일 충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많으니까요!”
  • (TV에 대해 묻자) “아직도 1970년대에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타임 캡슐 같아요. 우리가 뭘 할 지는 자세히 설명하진 않겠습니다만, 저희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 (애플의 최근 보안 행보에 대한 법 집행 기관의 불쾌감에 대해 얘기하자) “만약에 법 집행 기관에서 기록을 원하면, 해당 기기를 직접 찾아서 확인하면 될 일입니다. 저한테 물어보면 안 되죠. 열쇠가 문 깔개 아래에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나쁜 사람들도 그 열쇠를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 (왜 아이팟 클래식을 단종시켰느냐는 질문에) “더 이상 부품을 구할 수가 없었어요. 계속해서 판매하려면 완전히 새로 설계해야 했을 겁니다. 그러나 [클래식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제 매우 적습니다.”
iOS 8.1

애플이 오늘 iOS 8.1 업데이트의 배포를 시작했다.

  • 사진의 새로운 기능, 개선사항 및 오류 수정사항
    • 베타 서비스로 iCloud 사진 보관함 추가
    • iCloud 사진 보관함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을 때 사진 App 및 나의 사진 스트림 앨범에서 카메라 롤 앨범 추가
    • 타임랩스 비디오를 캡처하기 전에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알림 제공
  • 메시지의 새로운 기능, 개선사항 및 오류 수정사항
    • iPhone 사용자가 iPad 및 Mac에서 SMS 및 MMS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 추가
    • 검색 결과가 때때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 해결
    • 읽은 메시지가 읽음으로 표시되지 않던 오류 수정
    • 그룹 메시지 문제 수정
  • 일부 베이스 스테이션에 연결될 때 발생하던 Wi-Fi 성능 문제 해결
  • Bluetooth 핸즈프리 장비에 연결되지 않던 문제 수정
  • 화면 회전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 오류 수정
  • 셀룰러 데이터에 대해 2G, 3G, LTE 네트워크 중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추가
  • 비디오가 때때로 재생되지 않던 Safari 문제 수정
  • Passbook 패스에 대해 AirDrop 지원 추가
  • Siri와 별개로 키보드 설정의 받아쓰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 추가
  • 백그라운드에서 HealthKit App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활성화
  • 손쉬운 사용 개선사항 및 오류 수정
    • 사용법 유도가 제대로 동작되지 않던 문제 수정
    • VoiceOver가 타사 키보드와 동작하지 않을 수 있는 오류 수정
    • iPhone 6 및 iPhone 6 Plus에서 MFi 보청기를 사용할 때 안정성 및 오디오 음질 향상
    •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 때까지 발신음이 멈추는 VoiceOver 문제 수정
    • 필기, Bluetooth 키보드 및 점자 디스플레이를 VoiceOver와 사용할 때 안정성 향상
  • iOS 업데이트용 OS X 캐싱 서버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던 문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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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Air 2 & iPad mini 3

iPad Air 2

  • 기존 아이패드 에어보다 18% 얇음. (6.1mm)
  • 화면 공정 개선. 반사방지 코팅 도입.
  • A8X 프로세서 탑재. 아이패드 에어보다 40% 더 빠른 CPU, 2.5배 더 빠른 GPU 성능.
  • 카메라 업그레이드. (800만 화소)
  • 802.11ac 와이파이 + LTE Cat. 4
  • 터치 ID 탑재
  • 가격: $499부터 시작 (16/64/128GB)

iPad mini 3

  • 터치 ID 탑재
  • 그 외 사양은 아이패드 미니 2와 동일
  • 가격: $399부터 시작 (16/64/12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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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 6, 9, 플레이어 공개

구글이 오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과 함께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 기기인 넥서스 6와 넥서스 9, 그리고 넥서스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 넥서스 6: 넥서스 시리즈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넥서스 6는 모토로라의 신형 모토 X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5.96인치짜리 QHD AMOLED 화면을 채택하고,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1,300만화소 카메라, 15분만에 6시간 사용분량을 충전할 수 있는 모토로라 터보 충전 기능 등이 들어간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가격은 $649로, 기존 넥서스 스마트폰에 비하면 비싼 편이다. 10월 29일에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11월 중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넥서스 5도 계속 판매한다.

  • 넥서스 9: HTC가 제조하는 8.9인치짜리 넥서스 9은 넥서스 태블릿 최초의 4:3 태블릿이다. 아이패드와 같은 2048x1536 해상도의 화면을 채택하고 있으며, 넥서스 기기로는 처음으로 64비트 프로세서인 엔비디아의 테그라 K1 프로세서로 구동한다. 800만화소짜리 카메라, HTC의 붐사운드 스피커, 9시간 정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진다. 또한, 액세서리로 자석으로 붙는 키보드 커버를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16GB 모델이 $399, 32GB 모델이 $479, 32GB LTE 모델이 $599다. 역시 넥서스 태블릿치고 비싸다

  • 넥서스 플레이어: 이번 여름 구글 I/O에서 공개된 안드로이드 TV를 돌리는 첫 기기가 바로 넥서스 플레이어다. 에이수스가 제조한 넥서스 플레이어는 8GB 내장 스토리지, 802.11ac 와이파이 등의 애플 TV와 흡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셋톱박스다. 또한, 크롬캐스트의 기능도 일부 지원하며, 별매인 게임 컨트롤러를 구매하면 안드로이드 게임도 할 수 있다. 가격은 $99, 게임 컨트롤러는 $39다.

한편,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다음 몇 주동안 기존 넥서스 5와 넥서스 4, 넥서스 7, 그리고 구글 에디션 기기들에 차례대로 배포된다. 모토로라도 이미 자사 주요 제품에 롤리팝 지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iOS 베타 일정을 분석해 나온 iOS 7 베타 및 최종 배포 일정이란다. 어디까지나 예상이니까 너무 믿지는 말자.

The following is estimated schedule for iOS 7 betas and final release, based on previous iOS beta releases. This is only an estimate, so take a grain of salt before reading.

  • iOS 7 b1: 6/10 (WWDC 2013)
  • iOS 7 b2: 6/24
  • iOS 7 b3: 7/10
  • iOS 7 b4: 7/25
  • iOS 7 b5: 8/12
  • iOS 7 b6: 8/30
  • iOS 7 GM (Gold Master): 9/10 (iPhone 5S Event?)
  • iOS 7 Final: 9/20

* 애플이 보통 GM 버전 배포를 차세대 아이폰 발표와 함께 했었던 것을 고려해 아이폰 5S 발표일도 추측해보았다.

* Possible iPhone 5S announcement date is based on the fact that Apple usually has released GM seeds on the next-gen iPhone announcement events.

iPhone 6 & iPhone 6 Plus

  • 디스플레이: 4.7인치 1334x750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326ppi) (아이폰 6) / 5.5인치 1920x1080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401ppi) (아이폰 6 플러스)
  • 프로세서: A8 (2세대 64비트 아키텍쳐, A7 대비 25% 빠른 CPU 성능과 50% 빠른 GPU 성능, 50% 전력소모 감소) / M8 보조 프로세서 (거리 계산과 고도 계산 기능 추가)
  • 카메라: 새로운 포커스 센서가 들어간 800만화소 센서. (5s 대비 2배 향상된 초점 속도.) 아이폰 6 플러스는 광학 손떨림 보정 탑재. 1080p 30fps 혹은 60fps 촬영, 슬로우 모션은 120fps 혹은 240fps로 촬영.
  • 통신: LTE Cat. 4 지원. 최대 150Mbps의 다운로드 속도. VoLTE 지원. 802.11ac 와이파이 지원. 런칭 파트너에 LG U+ 포함.
  • 애플페이: NFC와 터치 ID를 결합한 애플의 모바일 지갑 플랫폼. 미국에서 10월에 런칭.
  • OS: iOS 8 기본 탑재. (다른 지원 기기들은 9월 17일에 일괄 배포 시작.)
  • 용량: 16/64/128GB
  • 가격: 아이폰 6 $649부터, 아이폰 6 플러스 $749부터.
  • 출시일: 1차 출시 9월 19일, 12일부터 선주문 시작.

youtube

Marvel’s Guardians of the Galaxy - Official Trailer

OS X Yosemite 10.10.1

애플에서 공개한 OS X 10.10.1의 배포 노트 번역.

  • Wi-Fi의 신뢰도 향상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에 연결할 때 신뢰도 향상
  • 메일 앱이 특정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메일을 보내지 못하는 문제 수정
  • Back to my Mac을 통해 다른 맥에 연결하지 못하는 문제 수정
  • 공유 서비스, 알림 센터 위젯, 액션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 수정
  • 알림 센터가 재시작 후에 재설정되는 문제 수정
  • Mac App Store가 특정 업데이트를 보여주지 않는 문제 수정
  • 맥 미니가 수면 모드에서 일어나지 않는 문제 수정
  • 타임 머신이 옛날 백업을 보여주지 않는 문제 수정
  • 일본어 입력 문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