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ondo a la turk
  • Blue rondo a la turk
  • Metheny - Brubeck - BB King
  • Move to the Groove
Play

Blue Rondo a La Turk - BB King, Dave Brubeck, Pat Metheny with the Heath Brothers  [Move to the Groove] 

#oceans_

어제 이 앨범을 얼마나 많이 반복 플레이 했는지.

공연장에 가서 함께 환호를 지르고 있는 기분이었다. 

Something About Us
  • Something About Us
  • Daft Punk
  • Musique Vol.1:1993 - 2005
Play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oceans_ 눈 오늘 날, 느리게 흐르는 해질녘 풍경을, 두근거리는 사람과 함께 버스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듣고 싶은 곡이다. 그것은 나의 로망. 

  • 그냥 공원에 돗자리 펴놓고 누워서 책 읽으며 음악듣고 뒹굴거리기.
  • 서점가서 등 맞대고 앉아 각자 좋아하는 책 읽기.
  • 맛있는 것 먹으며 까르르 하기.
  • 자동차보다는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기.
  • 손잡고 걷기.
  • 카페에서 잉여놀이하기. 
  •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 가끔 공연이나 전시 함께 보기.
  • 별이 잘 보이는 곳에 가서 얘기하기. such as 천문대 혹은 낚시터.
  • 요리 해주고, 혹은 함께 요리하고 맛있게 먹기.

그 외에는 실제로 생기면 얘기해줘야지. 

여러가지 리스트가 있지만 :D 이렇게 평범한게 좋다.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 want to say

Cause there′s something between us anyway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ve got to do

Some kind of secret I will share with you

I need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I want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I′ll miss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I love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나래의 something about us를 듣다가, 원곡을 포스팅 한다. 

Summertime
  • Summertime
  • Jim Hall & Pat Matheny
  • Jim Hall & Pat Matheny
Play

Jim Hall & Pat Metheny - Summertime [1998]

#oceans_ #imotif 

Again, Cruel summer has come.

Wish myself get through this hardships just like I look forward to figuring out far and beyond stars up above the sky. 

매우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보통 집에오면 노트북을 좀처럼 켜지 않는 편이다. 그 미완의 연결속에 잠들고, 또 소스라치게 놀라서 눈을 뜨면 다음날이다.

개인적으로 여름을 싫어한다. 

반갑지 않다.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간이 더디게 가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겨울, 잠자리에 들 때 가장 많이 청했던 앨범. 잔잔한 두 기타의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있다.

모두에게, 버텨 낼, 그리고 아름다울 여름이기를. 

아름다운 일도, 평온한 일상도 모두 그대로이기를.

마치 Still life처럼. 

  • I Will Wait For You
  • Nils Landgren, Rigmor Gustafsson
  • Beautiful Music: C&L Music Sampler(2003/04)
Play

@ohunesi Nils Landgren & Rigmor Gustafsson - I will wait for you 

#oceans_ #Jafes #bluenote

How insensitive와 함께 언제, 어떤 버전으로 들어도 좋은 곡. 

Myrra의 how insensitive와 Jobim의 insensatez를 가장 좋아한다면, 쉘브르의 우산은, 닐스 란드그랜의 듀엣버전이 가장 좋다. 

작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갔을 때, 닐스 란드그랜 펑크유닛 공연을 보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겅중겅중 뛰던 생각이 문득 나는구나.

어느덧 1년이 지났다니. 그 가을이 가까워 지고 있다니. 1주, 1달간격으로 시간을 굽이보면 매우 더디게 흐르는 것 같은데, 조금만 각도를 달리해서 3달 간격, 그리고 1년 간격으로 어느 시점을 되돌아 보면 광속으로 흐르는 것 처럼 느껴지니, 시간 만큼 상대적인 존재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시간은 같은 속도로 흐르지만, 그 흐름을 느끼는 나라는 사람의 자각에 변덕이 심한 것이 겠지만. 

  • Listen
Play

Soul Walk - Ulrich Drechsler Cello Quartet 

Track 3 

#oceans_ #imotif 

Ulrich Drechsler | Bass Clarinet

Rina KaÇinari | Cello

Christof Unterberger | Cello 

Jörg Mikula | Drums 

From the album, [Concinnity], 2010 

우아함.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한 줄기의 스토리 텔링으로 이루어진 앨범 타이틀과도 같다.  

국제 오디오쇼에서 만난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자, 트랙. 

그날 밤 부터, 몇번을 반복 플레이 했는지 모른다. 

낮고, 반향이 깊은 저음의 세레나데. 첼로 두대와 베이스 클라리넷, 드럼의 흔하지않은 쿼르텟 구성. 

안도할 듯 낮은 음역에서, 같은 진폭에서 다른음을 가지고 화음을 만들어 나가며, 그 어느 한 악기 튀어 나가지 않고 신경도 곤두세우지 않고, 혈관이 나가는 곳부터 들어오는 곳 까지, 베이스 음들이 심장 박동을 눌러주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무수히 많이 플레이 할 것 같은 음반. 

그 언젠가의 Largo 처럼, 

Elegiac Cycle 처럼, 

멜다우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게 이 베이스 클라리네티스트를 사랑할 것 같다. 

리핑 한 앨범 전곡을 올리고 싶은 음반은 사실상 처음이다. 

11. Days of Dilbert Delaney
  • 11. Days of Dilbert Delaney
  • Brad Mehldau Trio
  • ODE
Play

Days of Dilbert Delaney - Brad Mehldau Trio 

#oceans_

"ode" is the meta" tune - an ode to odes.

"Days of Dilbert Delaney" is an ode to my son, Damien, and the relatively simple tune conveys the joy and wonder I felt when he came into our lives and I began to know him."

- Brad Mehldau 

When can I encounter the joy of unexpected trivia once I had before, every now and then, like “little Rachel.” 

  • Listen
Play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oceans_

When was young, I thought like this. 

The older I am, the wiser I will be.

However, the reality muffles and bites the imaginary dream.

The older I am, the more foolish I am. 

Age is nothing to do with maturation. It just increases possibility to get wiser, but it doesn’t guarantee wiseness. 

어릴 땐 이렇게 생각했다. 나이가 들 수록 현명해 질 거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런 상상에 음소거 버튼을 누르고, 이윽고 잘근잘근 씹어버린다. 

나이가 들 수록 더 우둔해 진다고 느낀다.

나이는, 성숙해짐에 별 관련이 없다. 현명해 질 가능성을 높이긴 하겠지만, 현명함을 보장하지는 않는 다는 말이다.

———————————————————————-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And to those I left behind

I wanted you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You follow where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And to those I leave behind

I want you all to know

You’ve always Shared my darkest hours

I’ll miss you when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Like Autumn winds that will blow right through me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if you knew me

Remember that You were a frined of mine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Text
Photo
Quote
Link
Chat
Audio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