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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안드로이드 순정 런처에 노란색만 입힌 것 같은 이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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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경험의 공유, 창업국가의 기초 된다

      아주경제의 ‘충정로 칼럼’에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게재되었습니다. 2005년 창업해 2008년 구글에 매각한 태터앤컴퍼니 동료들과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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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경험의 공유, 창업 국가의 기초 된다 -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

      ‘안녕하세요. 태터앤컴퍼니 출신의 여섯번째 CEO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4월, 태터앤컴퍼니 그룹 메일에 도착한 메일 한 통. 바로 나와 공동대표를 지냈던 김창원씨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타파스미디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담은 메일이었다. 김창원 대표는 이 메일에서 ‘우리가 24~5명 가량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창업한 CEO만 6명이네요. 이런 회사가 한국 인터넷 역사에 또 있을까요?’ 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태터앤컴퍼니는 2005년 9월에 설립했던 블로그 전문 기업이다.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를 개발해 한국에 블로그 문화를 널리 보급한 회사이기도 하다. 설립한 지 3년 만인2008년 9월에 구글에 인수되었다. 아시아 회사로는 최초로 구글이 인수한 회사였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회사라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다. 그러나 이후 국내에서 더욱 화제가 된 건 이 기업을 거쳐간 25명 가량의 직원 중에서 구글 인수 이후 약 4년 간 벤처 창업가가 무려 6명이나 탄생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6인의 태터앤컴퍼니 출신 창업자들은 이후 몇 차례의 언론 인터뷰에서 이 회사 출신 중에 유독 많은 창업자가 탄생한 배경에는 ‘함께 성공했던 기억’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각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 한 방향으로 달려 본 즐거움과 그 결과 맛보게 된 ‘성공의 기억’이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강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스타트업(초기 벤처 기업) 커뮤니티에서는 종종 태터앤컴퍼니의 이러한 사례를 실리콘밸리의 페이팔마피아와 비교하곤 한다. 페이팔마피아는 1998년 설립 후 2002년 이베이에 인수된 전자지불결제업체인 페이팔의 창업자들을 일컫는 별칭이다. 이들은 이베이에 매각해 일궈낸 성공을 바탕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창업, 투자를 계속하며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가는 핵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유튜브, 링크드인, 옐프 등 이들이 설립한 회사의 면면만 살펴봐도 엄청나다.

      태터앤컴퍼니에서 비롯된 창업자들 역시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는다. 엔젤 투자를 하기도 하고 먼저 창업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른 회사에 다니다가도 다시 전 동료가 창업한 회사에 합류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물론 이들 중에는 또 다른 창업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느덧 국내에도 실리콘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엑시트한 창업자가 다시 창업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 하고, 다른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엔젤 투자자로 나서기도 한다.

      NHN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케이큐브벤처스를 설립했으며 벤처 100개 키우기 프로젝트를 선언하며 카카오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필자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티켓몬스터 투자자로 성공의 경험을 함께한 사람들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점차 크고 작은 스타트업 엑시트(Exi, 상장, 매각 등 투자 회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중에는 언론을 통해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성공 사례들도 다수다

      도전과 열정의 정신은 긍정 에너지와 함께 전파되는 것 같다. 규모가 크던 작던 이와 같은 성공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박수 쳐 주는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의 기억은 또 다른 성공의 씨앗이 되고 나아가 창업 국가의 든든한 기초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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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내가 경영하던 우리 회사처럼, 이런 회사가 아직도 있더라고요. 이미 적게는 몇 달, 몇 년을 적자 상태거나, 매출 하나 없는 상태로 경영하고 있는 회사나 경영진들이, 찬밥, 더운밥 가려먹고 있는 거면 그건 아직도 덜 배고픈 거죠. 죽을 정도 아니고 살만한 거고.

        누군가는 “에이 지금 겨우 이거 만원 벌라고 창업했나?” 라며 “비즈니스” 기회를 날려버리는 옛날의 저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이렇게 하면 만원이 되는구나, 이걸 백배로 늘리면 천만원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누가 더 훌륭한 경영자인지를 논하긴 어렵지만, 더 나은 사업가라면 후자 쪽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분명 사업의 특성에 따라서, 업종에 따라서 어느 회사는 매출 0원에서 갑자기 10억 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기도 하겠지만(또는 매출 0원에 인수되기도 하겠지만), 제가 지금껏 보아왔던 잘 되던 회사들은

        밑바닥부터 하나씩 하나씩 돈 벌어가며 그걸 또 기반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면서 어느 정도 회사가 스스로의 생존을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매출을 넘어서면서 원래 꿈꾸던 것들을 더 크게 펼치더라고요.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나는 돈이 중요하지 않고, 돈보다 명예나, 다른 가치를 찾기 위해서 사업을 하겠어. 라는 말은 나는 공부를 하고 싶지 않고 내 다른 걸 찾기 위해 공부를 하겠어. 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싶기도 합니다.

        사업으로 세상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매출을 내고 고용을 창출하며 회사를 크게 키우고, 그 힘으로 그제서야 먼가 바꿔볼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세상 바꾸겠다는 사람이 사업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상, 기업 하나 제대로 성공해내지 못하면 어떻게 그 다음을 이뤄내 수 있겠어요? 라고 스스로에 대한 반문과 반성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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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 불났시유?"가 씁쓸한 이유

          고객상담원이 말귀가 어두운 할머니와 나눈 전화통화가 장안의 화제가 됐다.

          이건 우리 사회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수준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건처럼 보인다. 고객상담 녹음내용을 본인 동의 없이 무단으로 공개하는건 내가 아는 한 불법이고, 그게 아니라도 프라이버시 침해다.

          그 분이 진짜 치매에 걸린 분이고, 그리 넉넉하지 않은 가족들이 낮의 몇시간을 부득 집에 홀로 계시게 둘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다면. 어땠을까, 그걸 보고 듣고, 온 사회가 깔깔대는 모습을 목도하는 심정이.

          LG U+는 크게 주의하고 단속할 일이다. 가만 뒀다간 어느날 문득 회사 이름이 남양 U+로 바뀐 것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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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가 MS CEO였을때, 그는 직원을 해고하길 싫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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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Glass: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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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mañana es tan gris como esos besos de nadie🎶 by totojack http://instagram.com/p/Y74iwZFjUf/ May 06, 2013 at 12:4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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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porvenir y el último rincón de mi pais🎶 by totojack http://instagram.com/p/Y7oAJwljaX/ May 05, 2013 at 10: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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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hmeterdemm http://instagram.com/p/Y5itLwDl7x/ May 05, 2013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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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k Johansson is a Swedish photographer with a special skill for retouching images in fascinating ways. His latest work is an optical illusion outside the Skrapan shopping mall in Stockholm.  

                      The idea came from the fact that the shopping mall is in the tallest building in Stockholm, so they wanted to incorporate the view from the top. The way Erik pulled off the effect is simply incredible. 

                      Peering Down From Stockholm’s Tallest Building

                      via CollabCu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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